Slow Bunch


#Flower





슬로우 번치는 '꽃다발''a bunch of flowers'라고 불리는 것에 착안하여,
작은 꽃다발을 만들고 화병에 담는 법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일상에서 충분히 꽃을 쉽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하나의 꽃다발에 사용되는 꽃의 양을 규격화 하고 불필요한 포장을 최소화하는 디자인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환경에 유해한 오아시스의 사용을 줄이기위해 "꽃다발" 디자인을 시즌상품으로 기획하고 있으며, 

매주 카페에 저렴한 가격대에 작은 꽃병을 두어 소상공인도 공간에 꽃을 쉽게 둘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번치 클래스를 통해 꽃을 다루기 위해 '기술'이라 말할 수 있는 아주 기본적인 사항들을 알려드리고, 

모두 다른 미의 기준에 창의성이 담겨진 나만의 꽃을 만들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해드립니다. 

 

누구나 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고민합니다. 

공간에 꽃을 두는 습관의 시작 화병에 담긴 꽃 한송이, 꽃 한다발의 선물로 꽃을 일상에서 더욱 가까이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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