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공간과 목적에 맞는 데코레이션을 제안하고 연출합니다.

까페, 갤러리, 컨셉촬영 등 꽃과 식물로 연출이 가능한 공간에서

Space Coordinator 로서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꽃을 자주 바꿔 줄 수 없는 공간의 플라워 디스플레이를 진행하는 경우 

말렸을때의 모습이 그 공간과 잘 어울리는 플라워 디자인을 제안합니다. 

커다란 드라이플라워 꽃다발과 재생화병에 심은 다육식물을 공간에 두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처음 놓인 꽃과 식물의 의미를 그대로 간직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통 유기의 명가 거창 유기

코엑스에서 진행된 공예페어의 전시 부스 디스플레이를 위해

거창유기의 은은한 유기에 서양난을 심어 전시공간을 장식하였습니다.

창동에 위치한 '플랫폼 61' 버스킹 공연을 하는 밴드에게 

한해를 마무리하며 시상을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한달여 남은 크리스마스를 컨셉으로 테이블 위에 꽃을 두었습니다. 

2017년 스타트업 박싱데이의 1층 공간은

 '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로 운영되었습니다. 

그 중 포인세티아 화분으로 만들어진 크리스마스 트리와, 

입구에 장미 덩쿨을 옮겨온 듯 자연스러운 아치를 연출하였습니다. 

 농사펀드와 환경재단이 운영하는 TOYOTA 사의 지속가능한 지구텃밭 오프닝 파티의 데코레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산울안 민속농원을 찾았을 때의 모습을 떠올리며 파란 하늘을 더욱 시원하게 올려다 볼 수 있는 가림막을 설치하였습니다. 행사의 취지에 맞게 당일 연출한 식물은 모두 농원의 식물을 사용하였고, 오신 가족분들이 집에 가져가실 수 있도록 허브 묘종들을 담아가실 수 있는 바구니를 준비하였습니다. 

 '공존밥상실록'은 전국 팔도의 여성농부들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감가는 우리 식탁을 일상생활에서 다시 찾기 위해 농부의 이름으로 차린 밥상입니다.  양재 aT 센터에서 올 여름 개최한 귀농귀촌 박람회장에서 공존밥상실록의 밥상차림에 플라워 스타일링과, 전국의 6차산업농가를 소개하는 리플렛을 디자인 및 제작하였습니다.  

 농사펀드와 환경재단이 운영하는 TOYOTA 사의 지속가능한 지구텃밭 오프닝 파티의 데코레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산울안 민속농원을 찾았을 때의 모습을 떠올리며 파란 하늘을 더욱 시원하게 올려다 볼 수 있는 가림막을 설치하였습니다. 행사의 취지에 맞게 당일 연출한 식물은 모두 농원의 식물을 사용하였고, 오신 가족분들이 집에 가져가실 수 있도록 허브 묘종들을 담아가실 수 있는 바구니를 준비하였습니다. 

 '공존밥상실록'은 전국 팔도의 여성농부들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감가는 우리 식탁을 일상생활에서 다시 찾기 위해 농부의 이름으로 차린 밥상입니다.  양재 aT 센터에서 올 여름 개최한 귀농귀촌 박람회장에서 공존밥상실록의 밥상차림에 플라워 스타일링과, 전국의 6차산업농가를 소개하는 리플렛을 디자인 및 제작하였습니다.